전체 흐름부터 한 번
국내 택배는 집화 → 허브 터미널 → 서브 터미널 → 배송 영업점 → 배달 순서로 움직입니다. 조회 화면에 뜨는 문구는 이 흐름의 어느 지점에서 스캔이 찍혔는지를 알려 주는 기록입니다.
- 집화는 기사가 보내는 분에게서 물건을 받아 택배사 전산에 등록하는 것입니다.
- 간선상차 / 간선하차는 지역 간 이동 차량에 싣고 내리는 것입니다. 밤사이 가장 많이 움직이는 구간입니다.
- 배송출발(배달중)은 담당 기사가 물건을 싣고 수령지로 향하는 단계입니다. 여기까지 오면 대개 그날 안에 받습니다.
- 배달완료는 전달이 끝난 상태입니다.
중요한 감각 하나. 이력이 하루 이상 멈춰 있어도 대부분 정상입니다. 터미널에서 대기하는 시간은 스캔이 찍히지 않아 화면에서는 아무 일도 없어 보입니다. 특히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는 국내 택배사 대부분이 배달을 하지 않아 이력이 그대로 멈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