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는 서비스인가
택배넷은 운송장번호 하나로 여러 택배사의 배송 상태를 확인하는 조회 서비스입니다. 택배사마다 조회 화면이 따로 있고 표기도 제각각이라, 번호가 여러 개일 때나 어느 택배사인지 모를 때 특히 번거롭습니다. 그 번거로움을 없애는 것이 이 서비스의 목적입니다.
지원하는 곳은 국내 택배사(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택배, 로젠택배, 우체국택배, 경동택배, 대신택배, SLX택배, 천일택배, 일양로지스, 쿠팡(CLS)), 편의점 택배(GS25반값택배, CU편의점택배), 해외 배송(우체국 EMS, DHL, 알리익스프레스, ECMS), 직구 국내 배달(투데이(To-Day))입니다.
목록은 배송하는 택배사 기준입니다. 쉬인·테무처럼 해외에서 오는 물건은 통관을 마친 뒤 국내 택배사가 이어받고, 에이블리 같은 국내 쇼핑 앱은 처음부터 국내 택배사가 배송합니다. 그래서 산 곳 이름이 목록에 없어도 받은 운송장번호로 조회됩니다. 다만 물건이 중국 안에서만 움직이는 구간은 저희가 읽지 못합니다.
주로 쓰이는 기능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택배사 자동탐색입니다. 택배사를 몰라도 번호 형식과 과거의 익명화된 성공 패턴을 보고 가능성이 높은 곳부터 확인합니다. 여러 건을 한꺼번에 볼 때는 줄바꿈이나 쉼표로 붙여 넣거나 Excel·CSV 파일을 올리면 되고, 결과는 다시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 실시간 위치추적: 이동 구간을 지도 위에 좌표로 표시합니다.
- 도착 예상: 실제 배송 이력을 학습해 남은 시간을 추정하되, 근거가 충분한 경우에만 표시합니다.
- 공개 API: 개발자가 직접 붙일 수 있도록 API 문서를 공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