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다음 날, 진짜 일은 그때 시작됩니다
운송장 여러 개를 한꺼번에 조회하면 결과 화면에는 택배사와 상태만 나열됩니다. 정작 필요한 것은 그 목록에서 오늘 확인해야 할 몇 건을 골라내는 일입니다. 조회한 지 하루가 지나도 스캔이 없는 주문, 도착 예상보다 늦어지는 주문은 전체 목록에 섞여 있으면 눈에 띄지 않습니다.
주문이 열 건, 스무 건일 때는 하나씩 눌러 봐도 됩니다. 백 건이 넘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매번 같은 목록을 처음부터 다시 훑고, 어제 확인한 건과 오늘 새로 늦어진 건을 구분하는 데만 시간이 듭니다.
비즈니스 워크스페이스는 조회를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프로젝트에 결과를 쌓아 둡니다. 그 위에 지연 규칙을 걸어 두면, 다음에 열었을 때는 새로 걸린 것만 눈에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