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택배와 경로가 다릅니다
편의점끼리 주고받는 반값택배·알뜰택배는 집 앞으로 오지 않습니다. 보내는 사람이 편의점에 맡기고, 받는 사람이 지정한 편의점으로 가서 찾습니다.
- 접수에서는 보내는 사람이 점포에 물건을 맡깁니다. 이때는 아직 택배사 전산에 없습니다.
- 수거에서는 점포를 도는 차량이 물건을 걷어 갑니다. 여기서 처음 기록이 붙습니다.
- 물류센터 분류에서 목적지 점포별로 나뉩니다.
- 점포도착은 받는 사람이 고른 편의점에 도착했다는 뜻입니다.
- 수령은 받는 사람이 가서 찾아가는 것입니다.
일반 택배보다 하루이틀 더 걸리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점포를 도는 수거 차량이 매일 모든 점포에 가지 않고, 물류센터를 한 번 더 거치기 때문입니다. 싼 대신 느린 것이지 잘못된 게 아닙니다.